260도씨 베이커리 슈톨렌

2023년 1월 7일 슈톨렌이 먹고 싶었다.

합정 근처에서 260도씨 베이커리에서 슈톨렌을 판매 한다길래 가서 샀다!

 

영상에서 보듯이 정말 하얗다.

슈거파우더가 눈가루를 모은거 같이 보였다.

 

랩까지 씌어있다.

 

슈톨렌이라 하면 보통 식빵과 비슷한 사이즈에 슈톨렌이지만 이건 하프하프 사이즈? 이다.

 

슈톨렌은 동그란 아몬드심과 견과류, 과일로 만들어졌고

그리고 꽤 두꺼운 슈거파우더

 

자를때 너무단단해서 힘들었다.

 

맛은 식용유를 바른 단단한 쿠키 느낌이다.

 

결론 : 특별한일 없다면 안사먹고 싶다.